갑작스러운 난투에서 창을 뽑아드는 순간을 묘사했습니다. 온갖 곳을 돌아다니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모험가는 혼란스러운 전투여도 자신있게 상황을 해쳐나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짬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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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 숨을 들이쉬고... 멈춰. 검지는 방아쇠에 걸고... (0) Picture 메밀빵 | 23-08-12 | 3561 | 4 |
2546 | 부리부리퍼 (1) Picture 메밀빵 | 23-08-12 | 3696 | 4 |
2545 | 모두를 지키는 방패 (0) Picture 수피티라슈 | 23-08-12 | 3442 | 2 |
2544 | 냠냠 (0) Picture 시아디엠 | 23-08-12 | 3589 | 2 |
2543 | SOLDIER 1st 클래스 (0) Picture 클붕이 | 23-08-12 | 4326 | 2 |
2541 | 라라펠 꽃이 피었습니다! (0) Picture 뽀푸 | 23-08-12 | 4093 | 20 |
2540 |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0) Picture 마제파 | 23-08-12 | 3876 | 7 |
2539 | 나는실패작이래 (0) Picture 철' | 23-08-12 | 3814 | 7 |
2538 |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0) Picture 클램 | 23-08-12 | 3984 | 5 |
2537 | 亂戰 (0) Picture 사루피스 | 23-08-12 | 34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