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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라이브 41회 사전 Q&A 접수 안내

번호 135
FF14운영자
22-11-28 12:00 조회 14485



안녕하세요.
최고의 모험을 선물하는 
파이널판타지14 입니다.

 
레터라이브 41회에서 파이널판타지14 한국 서비스 전반에 대한 궁금하신 점을
사전에 질문을 접수 받아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터라이브 41회 사전 Q&A 접수 안내]

> 접수 기간: 2022년 11월 28일(월) ~ 2022년 12월 4일(일) 23:59까지
> 접수 방법: 글 하단 댓글을 통해 질문 내용 접수

※ 해당 게시물에는 파이널판타지14 한국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접수 받습니다. 이외 질문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질문을 작성해 주시면 검토 후 레터라이브 41회에서 선정된 질문에 한해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 게시글의 취지에 맞지 않거나 홈페이지의 운영정책을 위배하는 댓글은 별도의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레터라이브 41회 생방송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성해주시는 질문들은 꼼꼼하게 검토하여 답변드릴 예정이오니,
모험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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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22-12-12 09:26)
몇개의 일반 퀘스트 중에 스토리 상 npc가 사라져서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그 퀘스트들을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시스템상 그 퀘스트들은 완료가 된걸로 처리가 될까요? 
상콤딸기 (22-12-08 20:37)
펜리르 | 리퍼 | Lv.90
집사 들도 최강장비 창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일일이 찾아서 입히기 귀찮아서요!!
시메온 (22-12-08 01:19)
카벙클 | 궁술사 | Lv.90
[대박카페 관련]
해외쪽에만 있는 콜라보카페를 열어주신 점에는 감사드립니다. 다만 수요 예측이나 대기 관련에서 잡음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관련된 내용을 게임사측에서 고민하고 계신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콜라보 카페에서 나오는 물품들에 대한 추가적인 판매등의 계획이 있을까요? 오픈런. 줄을 선다고 해도 빠른 재고소진으로 인한 커트 등 시간을 내어 카페에 방문하더라도 가게에 들어가서 구매하거나 특전을 받을 수 없으니 이와 관련한 유저들의 고민에 대해 게임사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템 명칭 관련]
이번 6.1 신규 던전의 드랍템 및 일부 아이템에서 '벙어리 장갑'이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서버에서의 아이템 명칭을 모르고는 있지만) 인게임 내에 접근성 설정 등 장애에 대해 많은 배려를 해주고 있는 게임에서 차별적인 어휘의 사용에 대해 고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크리스탈샵 관련]
구매하는 탈것과 의상 등이 어느 시점부터 계정 귀속이다가 캐릭터 귀속으로 바뀌었는데 계정 지급과 캐릭터 지급이 바뀐 시점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계정구매가 가능한 아이템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daydream*** (22-12-07 22:31)
PVP가 주컨텐츠인 유저입니다.

글로벌서버에서는 패치했다고 하는데, 나이트 무적으로 온살 하카이르의 노드를 먹는 시스템 언제 패치하실 예정이신가요? 무적으로 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파티 내에 나이트가 없으면 게임이 안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몽냥냥 (22-12-07 16:14)
초코보 | 무도가 | Lv.90
10레벨단위 템도 던전 클리어 시 현재 직업 확정파츠 하나씩 주는거 만들어주세요... (무작 5678 + 90던전들) ㅠㅠ
첼로 (22-12-07 00:16)
모그리 | 창술사 | Lv.90
이벤트 한정이나 기간 한정으로 풀린 악보들... 다시 풀어주실 생각 없으실까요...ㅠㅠ
아모로트 피아노 오케스트리온 악보 'Neath Dark Waters (Scions & Sinners)'를 너무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티컵 (22-12-06 07:32)
카벙클 | 비술사 | Lv.90
고민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좀 늦게 질문을 올리네요. ㅜㅜ…. 

제가 파판을 좋아하는 이유는 `제품`이 아니라 `게임` 같은 느낌 때문이에요. 

다른 일을 즐기다가 돌아와도 뒤처지는 것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RPG 게임은 이용자가 오래 있어야 해서 한정판 아이템을 내놓거나 하는 식으로 게임을 계속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이와 비교하면 파판은 RPG 게임 중에선 정말 대범한 게임이라 생각해요.

운영진분들도 파판을 즐기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여러분은 파판의 어떤 점이 좋다 느끼시나요?
로샤 (22-12-06 03:17)
모그리 | 환술사 | Lv.90
하우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청약 추첨일과 당첨일 시간도  줄여주시면, 덜 기다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2)  구역을 24 구역에서 .. 더 늘려주시는건 어떠세요? 
3) 나중에 다른 지역에 추가로 하우징 구역 생각하시는 곳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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