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노트 62화
번호 64
FF14운영자
16-03-02 14:12
조회 8886
안녕하세요! GM미미군 입니다.
저번 GM미미군의 GM노트는 림사로민사의 일상편이였는데요!
이번에는 울다하의 일상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일상편 우려먹기! Part.2!!!!)
GM 미미군의 GM노트를 읽어보시고 이미 울다하의 일상을 찾아보신 모험가님이라면!
저와 같은 일상을 엿보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울다하는 상거래가 활발하기에 부유한 도시로 유명한데요!
지금부터 울다하의 일상에 대해 다 함께 살펴 볼까요?
[울다하의 활발한 일상]
먼저 소개드릴 일상은 울다하의 활발한 일상입니다.
울다하는 투기장이 성횡하는 도시인데요!
많은 울다하의 주민들이 투기장을 즐기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활발한 일상1)
활발한 일상2)
투기장을 즐기는 만큼 관람객도 화끈한 것 같네요! (시체라니!? ..)
그것보다 인기 급상승 중인 미.남 검투사?????? ..
흠흠.. 울다하의 활발한 일상은 투기장 뿐만이 아닙니다!
GM 미미군이 울다하의 거리를 걷던 도중 우.연.찮.게 무희들의 춤추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울다하는 거리 공연도 활발할 정도로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활발함은 넘어가고~ 울다하의 또 다른 일상을 알아볼까요?
울다하를 돌아다니면서 자주 보이는 모습은 상거래가 활발한 도시답게
부유층의 주민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떠한 대화를 나누고 어떠한 일상을 보내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울다하의 부유한!? 일상]
부유한 일상1)
부유한 일상2)
카드..? 무슨 자랑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상상도 되지 않는군요 ㅠㅠ..
그렇게 건물 안으로 들어왔는데.. 어여쁜 주민이 보이길래 말을 걸어 봤습니다!
하지만… 서민 따위라는 말과 함께 강한 매도를… (ㅂㄷㅂㄷ…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 뻔 했네요.)
큼!! 큼!!! 오늘 소개드린 울다하의 일상편은 여기까지 인데요~ 재밌게 읽어 보셨나요?
그럼 이상으로 미미군의 울다하 일상편을 마치며,
그럼 이상으로 미미군의 울다하 일상편을 마치며,
다음에도 GM노트를 통해 모험가님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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