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하
검술사라서 시작은 여기서! 하지만 의외로 이쁜 사진은 안나와서 패스...그리나리아(맞나?)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이뻤던 것 같아요. 분위기도 BGM도 제 맘에 딱 들어서 정신없이 찍었어요!
코르나 델 솔(이름이 헷갈려요!)
여긴 어디더라....
커르다스
길드원 분들의 말씀으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데...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ㅠ
왜째서인지 매번 천둥번개에 눈보라가 몰아쳐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적어요ㅠㅠ 그래도 잘나온것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이쁜 스샷들과 돌아오겠습니다!